jnote's diary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나의 일상
2006. 12. 30. 12:36
언젠가 어머니가 나에게 하셨던 말
아마 올해 어느 쯤 이었던거 같다.
그 달 따라 결혼식이 많이 생겨서 이리저리 축의금 내러 다니고는 했다.
그러니 내 재정이 궁핍해질 수 밖에
축의금을 내면서
'작년만 해도 이런 자리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꽤 많아지네 내가 나이를 먹어가나?'
라는 생각을 했었었다.
그런 이야기를 어머니께 하니까
'결혼식 다음에 내가 언제 늙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줄 아니? 돌잔치 참석할때, 장례식 참석할때야'
맞는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note's diary
Posted by
jnote
RSS FEED
jnot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
나의 일상
(14)
불여우 사용기
(3)
공지사항
태그목록
IE
아이폰
driver
DBeaver
Firefox Extension
연말
퀵노트
커피
리퍼
mariadb
불여우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
2025.3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