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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06. 12. 30. 12:36
언젠가 어머니가 나에게 하셨던 말
아마 올해 어느 쯤 이었던거 같다.
그 달 따라 결혼식이 많이 생겨서 이리저리 축의금 내러 다니고는 했다.
그러니 내 재정이 궁핍해질 수 밖에
축의금을 내면서
'작년만 해도 이런 자리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꽤 많아지네 내가 나이를 먹어가나?'
라는 생각을 했었었다.
그런 이야기를 어머니께 하니까
'결혼식 다음에 내가 언제 늙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줄 아니? 돌잔치 참석할때, 장례식 참석할때야'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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