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6. 12. 9. 17:16
어느 토요일 오후

밥을 맛나게 먹고 난 후에 사무실에 도착해서 딩가딩가 놀고 있는 어느 시간

'티스토리에 가입 되셨습니다.'

하는 메일이 내 메일 박스에서 잠자고 있었다.

그 메일을 열어 티스토리에 접속한 오늘

이 블로그는 나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난 이 블로그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해본다
Posted by jnote